손담비, 시댁·♥남편에 사랑받는 여자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나연 기자 2023. 1. 22.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명절에 시댁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아서 안 찍힘. 나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잔뜩 놓인 식탁을 공개했다.

이어 간장게장 사진과 함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 이규혁의 사진과 함께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손담비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명절에 시댁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아서 안 찍힘. 나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잔뜩 놓인 식탁을 공개했다.

이어 간장게장 사진과 함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 이규혁의 사진과 함께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이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