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故나철 사망 비보에 “삶은 불공평하지만‥”

박수인 2023. 1.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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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재가 故(고) 나철을 추모했다.

김영재는 1월 21일 개인 SNS에 생전 나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재는 "삶은 불공평하지만... 그곳에서만큼은 평화롭기를... 열정가득 진짜 배우 나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나철, 김영재는 UL엔터테인먼트 한 소속사 식구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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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재가 故(고) 나철을 추모했다.

김영재는 1월 21일 개인 SNS에 생전 나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재는 "삶은 불공평하지만... 그곳에서만큼은 평화롭기를... 열정가득 진짜 배우 나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나철은 최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나철, 김영재는 UL엔터테인먼트 한 소속사 식구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영재는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윤기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김영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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