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브리 오데이, 첫 아이 임신 "나 엄마 된다"[Oh!llywood]

김보라 2023. 1. 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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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오브리 오데이(38)가 임신했다.

20일(현지 시간)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오브리 오데이는 지난 화요일(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PiN 어워즈 갈라에서 임신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레드카펫에서 오브리 오데이는 "나는 엄마가 된다"며 "폴리 D와 관계를 맺은 후 누구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브리 오데이는 2006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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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오브리 오데이(38)가 임신했다.

20일(현지 시간)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오브리 오데이는 지난 화요일(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PiN 어워즈 갈라에서 임신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오데이는 타이트한 주름 장식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금발머리로 스타일링했다.

또한 스모키 아이와 누드립의 시그니처 메이크업 룩을 유지했다.

레드카펫에서 오브리 오데이는 “나는 엄마가 된다”며 “폴리 D와 관계를 맺은 후 누구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브리 오데이는 2006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Aubrey Morgan O'Day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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