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도 놀란 50대 몸매" 미나, 완벽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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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라며 "둘이 새벽에 맥주 마시다가 칭찬에 신나서 옷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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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라며 "둘이 새벽에 맥주 마시다가 칭찬에 신나서 옷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소매를 입은 채로 놀라운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미나의 친동생인 니키타는 "어제 맥주 마시고 과자에 안주 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크림빵 먹고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야?"라며 "이따 어머니가 요리해주면 또 얼마나 먹을 거냐고. 그러고 저 몸매냐고. 친동생인데 부럽다. 엄마 나는 왜 언니랑 달라?"라는 댓글을 남겨 부러움을 전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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