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왕석현, 귀여운 꼬마에서 훈남 됐다 '남친美 물씬'
하수나 2023. 1. 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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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스캔들'의 아역 배우 왕석현이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왕석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왕석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MBC '신과의 약속', 웹드라마 '친절한 경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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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과속 스캔들’의 아역 배우 왕석현이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왕석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왕석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2003년 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왕석현은 훤칠하고 잘생긴 훈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심쿵’을 부르는 남친미와 함께 또 다른 사진에는 여전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MBC ‘신과의 약속’, 웹드라마 ‘친절한 경찰’ 등에 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왕석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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