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해서 기대했는데” 김영희, 시모에 돈 봉투 받고 당황

박정민 2023. 1. 22.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했다.

영상에는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이 담겼다.

김영희는 "두둑해서 기대했는데 페이크를 쓰셨네요. 햄버거인가요? 빵 사이에 양상추만 가득 있네요. 머리를 쓰셨습니다. 어머니 그래도 감사합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의 패티 없는 햄버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용돈이 담겼다. 제일 앞과 뒤에는 5만 원권이지만 중간엔 1만 원권으로 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두둑해서 기대했는데 페이크를 쓰셨네요. 햄버거인가요? 빵 사이에 양상추만 가득 있네요. 머리를 쓰셨습니다. 어머니 그래도 감사합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