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복 차려입고 계묘년 설인사 “열심히 새 앨범 준비중”

[뉴스엔 박아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들에게 훈훈한 설 인사를 건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월 22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복 맵시를 자랑하며 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3년 첫 명절, 설날이다. 저희는 모아(MOA) 여러분을 생각하며 열심히 새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우리 멤버들 올해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잘 보내면 좋겠다”고 덕담을 주고받는가 하면, “모아 분들도 2023년에는 좋은 해를 보내면 좋겠다. 여러분들 파이팅! 아직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설날 보내시기를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월 27일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1월 23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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