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조민중 기자 2023. 1. 22. 13:50
골프 선수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선두인 욘 람과 데이비스 톰슨에 5타를 뒤진 채 내일(23일) 최종 라운드를 치릅니다.
임성재는 공동 9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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