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미나, 20대도 울고 갈 실제 뒤태…선명 등근육에 친동생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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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 둘이 새벽에 맥주 마시다가 칭찬에 신나서 옷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 동생은 "언니 이게 뭐야. 뒤태가 장난 아니잖아. 허리 17인치 아니야? 언니 뒤를 보여주고 싶어서 찍는 거야"라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미나는 동생의 칭찬에 신난 듯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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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 둘이 새벽에 맥주 마시다가 칭찬에 신나서 옷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 동생은 "언니 이게 뭐야. 뒤태가 장난 아니잖아. 허리 17인치 아니야? 언니 뒤를 보여주고 싶어서 찍는 거야"라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미나는 동생의 칭찬에 신난 듯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50대인 미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야식 먹고 싶어서 다시 보러 왔어요. 입맛 뚝", "관리하는 모습 최고예요", "얼마나 노력했을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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