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왔는데 어디 가지?" 강릉서 새끼 사자 2마리 탈출했다 생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2시간여만에 50m 떨어진 곳에서 생포됐다.
22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강릉시 옥계면의 동물농장에서 생후 6개월 가량의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주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등은 현장에 출동해 오후 11시께 사자 두 마리를 모두 생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22/ned/20230122112623398crnj.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2시간여만에 50m 떨어진 곳에서 생포됐다.
22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강릉시 옥계면의 동물농장에서 생후 6개월 가량의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주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운영 중인 곳으로, 사자 외에도 호랑이와 곰,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등은 현장에 출동해 오후 11시께 사자 두 마리를 모두 생포했다. 사자들은 농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야산을 배회하고 있었으며, 농장 주인이 마취총을 쏴 사자들을 생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자들이 먹이 구멍을 통해 빠져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농장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 “아빠, 세뱃돈 돌려주세요”...中 13세 남매, 친부 고소
- ‘영국남자’로 대박 치더니 김치로 미국 1위? 그녀들의 정체 알고보니
- 뉴진스 다니엘 ‘차이니즈 뉴 이어’ 논란에…“부적절, 깊이 반성”
- “예쁜 손 만들려다” 여성들 지나친 손톱 네일 ‘피부암’ 유발 우려
- 1500만원 손실보고 팔았더니, 무섭게 오르네 “비트코인 폭락보다 더 속터져!”
- “비싼 다이어트 식품 어쩌나” 김치 놀라운 정체, 아무도 몰랐다
- "음력설은 중국거야(?)"… 英박물관 '한국음력설'이라 했다가
- “여성도 민방위 훈련 받아야” 김기현 의원, 민방위기본법 개정안 발의키로
- “하늘은 알 진실” ‘세금 3억’ 안낸 도끼…신곡은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