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성형하려면 명절 끼고 하는 게 원칙”(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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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명절이 성형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추천했다.
박명수는 "얼굴에 칼을 대려면 명절 끼면서 하는 게 원칙이다, 이거 제가 한 말이다. 30년 외길 인생 박명수 DJ로서 원칙은 큰 웃음을 주는 것"이라고 방송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명절에 성형하라는 것, 명절 용돈은 시부모, 장인 장모 똑같이 줘야 한다는 것 다 제가 이야기한 거다. MZ세대들이 폭풍 공감하고 또 명언이라고 하더라"며 멘트 장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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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명절이 성형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추천했다.
1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명수는 "얼굴에 칼을 대려면 명절 끼면서 하는 게 원칙이다, 이거 제가 한 말이다. 30년 외길 인생 박명수 DJ로서 원칙은 큰 웃음을 주는 것"이라고 방송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명절에 성형하라는 것, 명절 용돈은 시부모, 장인 장모 똑같이 줘야 한다는 것 다 제가 이야기한 거다. MZ세대들이 폭풍 공감하고 또 명언이라고 하더라"며 멘트 장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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