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88명 추가 확진…위중증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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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888명 추가돼 누적 178만14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48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9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6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8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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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888명 추가돼 누적 178만14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748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9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6명, 60대 4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844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8개(58.3%), 일반병상은 145개 중 25개(17.2%)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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