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1일 938명 확진·6명 사망…1주전 보다 1072명 감소

정진욱 기자 2023. 1.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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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1일 9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4만5005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일 1567명보다 629명 적고 일주일 전(14일) 2010명에 비해서는 1072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25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32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6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82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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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검사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1일 9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4만5005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일 1567명보다 629명 적고 일주일 전(14일) 2010명에 비해서는 1072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25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32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6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828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2.0%, 준중환자병상 18.8%, 일반병상 13.3%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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