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한효주, 故나철 추모 “더 많은 연기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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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 한효주가 고(故) 나철을 추모했다.
엄지원, 한효주는 1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에 나철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엄지원은 "나철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주어 고마워요.. 더 많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RIP"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엄지원과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함께 출연했고 한효주와는 티빙,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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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엄지원, 한효주가 고(故) 나철을 추모했다.
엄지원, 한효주는 1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에 나철의 생전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엄지원은 "나철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주어 고마워요.. 더 많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RIP"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효주는 "정말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었어요 기억할게요"라고 추억했다.
나철은 최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엄지원과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함께 출연했고 한효주와는 티빙,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사진=뉴스엔, UL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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