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2023년엔 멋진 일들로만 가득한 나날들이길” 설맞이 손편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가 계묘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친필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요태 설맞이 손 편지를 공개했다.
또 빽가는 "해가 바뀌었지만 여러분을 향한 코요태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사랑하고 감사한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앞서 새해 인사를 통해 "2023년은 1월 통으로 여러분과 함께 달릴 수 있다"고 밝혔던 코요태는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코요태가 계묘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친필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요태 설맞이 손 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신지는 “2023년에는 더 기쁘고 멋진 일들로만 가득한 나날들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따듯한 설날이 되시길 바라며 올해뿐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란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코요태와 함께 해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 빽가는 “해가 바뀌었지만 여러분을 향한 코요태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사랑하고 감사한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신곡 ‘GO’, ‘영웅’, ‘반쪽’ 발매를 비롯해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미국 등 해외에서 코요태를 향한 공연 요청 쇄도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새해 인사를 통해 “2023년은 1월 통으로 여러분과 함께 달릴 수 있다”고 밝혔던 코요태는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만 애 키워? 유난 떨기는” 제이쓴, 부모님 일침에 말 잃은 라떼파파(슈돌)
- ‘더 글로리’ 최혜정은 가슴 수술한 글래머→차주영 “살 붙은 채 유지”(얼루어)
- 이효리 “질척거렸다…진짜 굿바이” 끝까지 오열 또 오열(체크인)
- 김동성♥인민정 “재활용돼서 재혼했으면 쓰레기로 살지마” 뼈 있는 메시지
- 배수진 “결혼 생활 2년 동안 불행‥이혼 후 첫사랑 배성욱과 재회”(결혼 말고 동거)
- 933만 유튜버 쏘영 “돈 버니까 母 전신암 4기…배우 딸 보는 게 꿈이라고”(전참시)
- “제일 보고 싶은 개” 토미 재회에 이효리 눈물 “늠름해져” (캐나다 체크인)
- 박명수 “시댁 갈 때는 허름하게, 새옷은 아들 돈 쓰는 줄 안다”(라디오쇼)
- “유명 연예인, 얼굴 다칠까 고양이 발톱 뼈마디 잘라” 애묘인들 분노
- 개며느리 심진화, 시어머니 놀라게 한 파격 폭탄주 “아니 숟가락 두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