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일 1044명 코로나 확진…사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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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44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0일 확진자는 1771명, 사망자는 4명이었다.
21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04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이로써 22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5710명(입원치료 53, 재택치료 1만1453, 퇴원 178만2377, 사망 1827)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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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274명, 김해 188명, 양산 144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2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44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0일 확진자는 1771명, 사망자는 4명이었다.
21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04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74명(창원 126, 마산 98, 진해 50), 김해 188명, 양산 144명, 진주 124명, 거제 72명, 통영 45명, 사천 41명, 고성 34명, 밀양 30명, 거창 29명, 하동 16명, 함양 11명, 의령 8명, 함안 8명, 창녕 8명, 합천 5명, 남해 4명, 산청 3명이다.
추가 사망자 2명은 창녕 70대 여성과 합천 80대 여성이다.
이로써 22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5710명(입원치료 53, 재택치료 1만1453, 퇴원 178만2377, 사망 1827)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8.6%,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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