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일 신규 확진 1044명…전날보다 727명 감소

김명규 기자 2023. 1.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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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4명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20일 1771명)보다 727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14일 2240명)보다 1196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4일 2240명 △15일 952명 △16일 2564명 △17일 2382명 △18일 1946명 △19일 1717명 △20일 177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9만5710명으로 입원치료 53명, 재택치료 1만14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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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53명·위중증 14명
ⓒ News1 DB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도는 21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4명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20일 1771명)보다 727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14일 2240명)보다 1196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74명, 김해 188명, 양산 144명, 진주 124명, 거제 72명, 통영 45명, 사천 41명, 고성 34명, 밀양 30명, 거창 29명, 하동 16명, 함양 11명, 의령·함안·창녕 각 8명, 합천 5명, 남해 4명, 산청 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4일 2240명 △15일 952명 △16일 2564명 △17일 2382명 △18일 1946명 △19일 1717명 △20일 177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9만5710명으로 입원치료 53명, 재택치료 1만145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사망자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827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8.6%, 20일 0시 기준 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0.7%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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