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설날 특집 '골림픽' 개최..10개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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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골림픽'의 첫 대결이 공개된다.
'골림픽'은 '골때녀'의 10개 팀이 총출동, 감독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슈팅 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축구를 할 때 필요한 운동 능력들을 다채로운 게임들을 통해 검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축구와 접목한 신개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운동회 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 종목 50M 단거리 스프린터, 줄다리기, 계주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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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골림픽'의 첫 대결이 공개된다.
'골림픽'은 '골때녀'의 10개 팀이 총출동, 감독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슈팅 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축구를 할 때 필요한 운동 능력들을 다채로운 게임들을 통해 검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축구와 접목한 신개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운동회 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 종목 50M 단거리 스프린터, 줄다리기, 계주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한다. 또한, 선수들은 축구를 할 때의 승부욕 혹은 그 이상의 치열함을 가지고 대결에 임한다.
쉽게 볼 수 없었던 팀의 조합 또한 눈길을 끈다. 하석주 감독을 필두로 한 '원더클나방'팀과 정극과 희극 배우들의 만남인 '액개니스타'팀, 전 현직 가수들의 역대급 만남인 '탑걸드림'팀. 거기에 성장의 아이콘 팀들이 모인 '국척콘다'까지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의 멤버들이 한마음을 모아 대결을 펼친다.
그중 선수들을 단연 집중시킨 종목은 No.1 스프린터 종목이다. 누가 1등을 할지 예측하기 힘든 최강 라인업으로, 필드에서 빠르기로 소문 난 사오리, 김가영, 경서는 물론 육상부 출신 이현이, 채리나 거기에 럭비 선수 출신 허경희까지 출전한다. 결과 또한 반전의 연속,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허경희의 결과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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