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X김가영X경서, 반전의 연속 별들의 전쟁(골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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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경서, 김가영이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
1월 23일 SBS 설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이하 골림픽) 첫 대결이 공개된다.
'골림픽'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10개 팀이 총출동, 감독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슈팅 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축구를 할 때 필요한 운동 능력들을 다채로운 게임들을 통해 검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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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오리, 경서, 김가영이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
1월 23일 SBS 설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이하 골림픽) 첫 대결이 공개된다.
‘골림픽’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10개 팀이 총출동, 감독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슈팅 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축구를 할 때 필요한 운동 능력들을 다채로운 게임들을 통해 검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골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축구와 접목한 신개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운동회 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 종목 50M 단거리 스프린터, 줄다리기, 계주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한다. 또 선수들은 축구를 할 때의 승부욕 혹은 그 이상의 치열함을 갖고 대결에 임한다.
쉽게 볼 수 없었던 팀의 조합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석주 감독을 필두로 한 ‘원더클나방’팀과 정극과 희극 배우들의 만남인 ‘액개니스타’팀, 전 현직 가수들의 역대급 만남인 ‘탑걸드림’팀. 거기에 성장의 아이콘 팀들이 모인 ‘국척콘다’까지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의 멤버들이 한마음을 모아 대결을 펼친다.
그중 선수들을 단연 집중시킨 종목은 ‘골 때리는 그녀들’ 선수 중 최고의 ‘치달러’를 찾는 넘버원 스프린터 종목이다. 누가 1등을 할지 예측하기 힘든 최강 라인업으로, 필드에서 빠르기로 소문 난 사오리, 김가영, 경서는 물론 육상부 출신 이현이, 채리나 거기에 럭비 선수 출신 허경희까지 출전한다. 결과 또한 반전의 연속.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허경희의 결과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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