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장우진, 새해 첫 국제대회 값진 준우승...세계 8위에 패배

서봉국 2023. 1.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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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대표팀 에이스 장우진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도하 대회 결승에서 8위 칼데라노에 4대 1로 졌습니다.

상대 전적 5승 6패로 한 발 뒤지게 됐습니다.

남녀 복식 안재현-조승민, 전지희-신유빈 조는 중국 2진급에 져 2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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