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임시보호하던 토미와 캐나다에서 재회에 '눈물'

김민지 기자 2023. 1. 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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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임시 보호하던 토미와 만나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직접 집에서 임시 보호하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토미와 만나게 됐다.

이후 이효리는 토미와 잠시 시간을 보내며 반갑게 재회했다.

그 뒤 이효리는 토미의 반려인들에 선물을 받은 뒤 눈물을 흘렸고, 토미에게도 인사하며 행복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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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체크인' 21일 방송
tvN '캐나다 체크인'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효리가 임시 보호하던 토미와 만나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직접 집에서 임시 보호하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토미와 만나게 됐다.

토미는 이효리를 보고 반가운듯 꼬리를 흔들었고, 반려인들은 토미가 이효리를 알아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효리는 토미와 잠시 시간을 보내며 반갑게 재회했다. 그 뒤 이효리는 토미의 반려인들에 선물을 받은 뒤 눈물을 흘렸고, 토미에게도 인사하며 행복을 바랐다.

한편 '캐나다 체크인'은 21일 6부작으로 종영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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