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뚝딱이’ 양유진♥︎안세민 결혼..“편의점 하루 쉽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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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뚝딱이' 편의점 초보 사장 양유진과 치킨집 사장 안세민이 결혼한다.
정주는 치킨집 사장 일우(안세민 분)와 결혼식을 위해 편의점을 하루 쉬어간다는 메모를 붙여놓으며 해피 엔딩을 암시했다.
한편 '편의점 뚝딱이'는 플레이리스트와 CU가 손잡고 '편의점 고인물'에 이어 선보이는 쇼츠 시트콤으로, 20대 중반 나이로 편의점 사업에 뛰어든 개점 1년차 초보 점주 '정주'의 다사다난한 편의점 운영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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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편의점 뚝딱이’ 편의점 초보 사장 양유진과 치킨집 사장 안세민이 결혼한다.
18일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는 ‘편의점이 쉬는 날은? [편의점 뚝딱이] 15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해를 맞이하며 편의점을 하루 쉬어가는 정주(양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는 알바생들에게 “지금까지 초보 사장이랑 일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봉투를 건넸다.
알바생들은 보너스를 기대하며 “봉투를 다 챙겨주시다니 은근히 젠지들이 원하는 걸 잘 알고 있는 트렌디한 사장님이었다” “나도 감동 좀 받았다”며 봉투를 열었다.
하지만 봉투 안에는 돈이 아닌 정주의 청첩장이 들어있어 실망을 안겼다.
정주는 치킨집 사장 일우(안세민 분)와 결혼식을 위해 편의점을 하루 쉬어간다는 메모를 붙여놓으며 해피 엔딩을 암시했다.
한편 ‘편의점 뚝딱이’는 플레이리스트와 CU가 손잡고 '편의점 고인물'에 이어 선보이는 쇼츠 시트콤으로, 20대 중반 나이로 편의점 사업에 뛰어든 개점 1년차 초보 점주 '정주'의 다사다난한 편의점 운영기를 다룬다./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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