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장윤정 특집도 통했다‥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 특집도 통했다.
이날 방송은 '2023 설특집-RE:PLAY 장윤정' 으로 꾸며졌다.
양지은, 김나희, 허찬미, 해수, 곽지은, 황우림 등 총 6명의 후배들이 장윤정의 숨은 명곡을 차지하고자 출전했다.
이번 특집은 장윤정과 작곡가, 후배들 모두가 '윈윈'할 수 있었던 유의미한 방송이었다는 평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윤정 특집도 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590회는 전국 기준 7.6%, 수도권 기준 7.6% 시청률을 기록, 5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2023 설특집-RE:PLAY 장윤정’ 으로 꾸며졌다. 양지은, 김나희, 허찬미, 해수, 곽지은, 황우림 등 총 6명의 후배들이 장윤정의 숨은 명곡을 차지하고자 출전했다. 그 결과 곽지은, 양지은, 황우림이 장윤정의 숨은 명곡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김희재, 나태주의 스페셜 헌정 무대가 펼쳐졌고, 장윤정도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후배들에게 화답했다.
장윤정은 “이런 자리를 마련하길 정말 잘한 거 같다”며 “곡을 받은 후배들에게도, 작곡가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었다”며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집은 장윤정과 작곡가, 후배들 모두가 ‘윈윈’할 수 있었던 유의미한 방송이었다는 평이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만 애 키워? 유난 떨기는” 제이쓴, 부모님 일침에 말 잃은 라떼파파(슈돌)
- ‘더 글로리’ 최혜정은 가슴 수술한 글래머→차주영 “살 붙은 채 유지”(얼루어)
- 이효리 “질척거렸다…진짜 굿바이” 끝까지 오열 또 오열(체크인)
- 김동성♥인민정 “재활용돼서 재혼했으면 쓰레기로 살지마” 뼈 있는 메시지
- 배수진 “결혼 생활 2년 동안 불행‥이혼 후 첫사랑 배성욱과 재회”(결혼 말고 동거)
- 933만 유튜버 쏘영 “돈 버니까 母 전신암 4기…배우 딸 보는 게 꿈이라고”(전참시)
- “제일 보고 싶은 개” 토미 재회에 이효리 눈물 “늠름해져” (캐나다 체크인)
- 박명수 “시댁 갈 때는 허름하게, 새옷은 아들 돈 쓰는 줄 안다”(라디오쇼)
- “유명 연예인, 얼굴 다칠까 고양이 발톱 뼈마디 잘라” 애묘인들 분노
- 개며느리 심진화, 시어머니 놀라게 한 파격 폭탄주 “아니 숟가락 두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