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캠핑 장비 120만원어치 폭풍 쇼핑 "찐 내돈 내산"('C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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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방송인 초아가 캠핑 장비를 플렉스했다.
영상에서 초아는 프리미엄 캠핑 편집숍에서 캠핑 장비를 폭풍 쇼핑했다.
쇼핑에 앞서 초아는 "캠핑 장비를 리뉴얼할 때가 됐다. 캠핑 유튜버 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내가 감성이 부족했다' 이런 걸 느꼈다. 감성이 있으면서 편리함도 갖추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장에 도착한 초아는 신상품부터 평소 봐놨던 다양한 캠핑 용품들을 쇼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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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AOA 출신 방송인 초아가 캠핑 장비를 플렉스했다.
20일 초아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는 '캠핑 품절대란템 실물 영접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초아는 프리미엄 캠핑 편집숍에서 캠핑 장비를 폭풍 쇼핑했다.
쇼핑에 앞서 초아는 "캠핑 장비를 리뉴얼할 때가 됐다. 캠핑 유튜버 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내가 감성이 부족했다' 이런 걸 느꼈다. 감성이 있으면서 편리함도 갖추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장에 도착한 초아는 신상품부터 평소 봐놨던 다양한 캠핑 용품들을 쇼핑했다. 초아는 직원에게 사용법 등을 물어보며 꼼꼼하게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쇼핑을 마친 초아는 계산대 앞에 섰다. 초아가 산 캠핑 용품들의 총 금액은 1,253,500원이었다. 초아는 "0이 하나가 많은 것 같다. 찐 내돈내산이다"라면서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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