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나는 삼촌, 임영웅은 형” 솔직히 서운…파바로티 첫 만남까지(화사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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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정동원의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화사는 김호중에게 정동원의 호칭에 대해서도 물었다.
임영웅과 김호중이 동갑인데, 정동원이 임영웅에게는 형이라 하고 김호중에게는 삼촌이라 한다는 것.
김호중은 "동원이가 방송을 같이 하면서 첫 마디가 바로 이제 삼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감동 받았다. 딱딱하게 아저씨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근데 임영웅을 보고 바로 형이라 하더라. 조금 서운하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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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호중이 정동원의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22일 방송된 tvN '화사쇼'(연출 양정우, 김지인)는 화사가 준비한 설날맞이 孝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게스트는 트바로티 김호중이었다. 화사와 김호중은 떡국과 전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오빠는 영어, 독일어, 이태리어를 다 한다고 들었다"며 감탄했다. 김호중은 "집을 찾아갈 정도만"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화사는 "그럼 다 아는 거죠"라고 반응했다. 김호중은 자신이 아는 이탈리아 말을 화사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이어 김호중은 "얼마 전에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 한국에서 배운 걸 가져가서 난리가 났다. 사람 팔이 2개인데 하트를 3개 만드는 법"이라며 손가락 하트를 한 채, 새끼 손가락을 크로스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화사를 웃게 했다. 김호중은 "이 하트를 하면 파스타 무한 리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는 김호중에게 정동원의 호칭에 대해서도 물었다. 임영웅과 김호중이 동갑인데, 정동원이 임영웅에게는 형이라 하고 김호중에게는 삼촌이라 한다는 것.
김호중은 "동원이가 방송을 같이 하면서 첫 마디가 바로 이제 삼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감동 받았다. 딱딱하게 아저씨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근데 임영웅을 보고 바로 형이라 하더라. 조금 서운하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호중은 이내 정동원에게 "사랑하는 동원아. 삼촌이랑 얼마 전에 통화했지. 고1이 됐는데 그때 추억은 절대 돈으로 사려고 해도 못 사더라.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학교 생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덕담을 더했다.
또 이날 김호중은 성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첫 시작은 중학교 때다. 가장 좋아했던 가수가 김범수 선배님이었다. 용돈을 받으면 '보고싶다'가 담긴 CD가 사고 싶었다. 근데 가보니까 1위를 하고 있는 가수가 전혀 모르는 할아버지였다. 그 사람이 루치아노 파바로티였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내지 싶었고 황홀했다. 그때부터 파바로티를 흉내내고 그랬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호중은 트롯부터 성악, 발라드 등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사진=tvN '화사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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