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귀 막아‥♥김지민 “이상민 빨리 만났음 좋았을 텐데”(아는 형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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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이상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67회에서는 김지민, 박미선, 조혜련, 홍지윤, 미미, 유아, 신비, 은하와 함께하는 설날 특집이 펼쳐졌다.
이때 김지민과 이상민은 '프라'라는 두 글자가 주어지자 똑같이 '프라이팬'을 떠올려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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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지민이 이상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67회에서는 김지민, 박미선, 조혜련, 홍지윤, 미미, 유아, 신비, 은하와 함께하는 설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쿵짝쿵짝 음악 퀴즈'를 하며 짝꿍끼리의 '쿵짝'을 테스트했다. 이때 김지민과 이상민은 '프라'라는 두 글자가 주어지자 똑같이 '프라이팬'을 떠올려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두 사람의 케미는 이어졌다. '오리'라는 제시어에 한 목소리로 '오리무중'을 외친 것.
이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김희철이 "준호 형보다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자 김지민은 "그러네"라고 인정, "좀 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4월부터 9살 연상의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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