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팬들 선물에 온몸으로 기쁨 만끽..“도저히 모르겠서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서현은 "도저히 모르겠서현 적당히 씐나는 방법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방한 모자를 착용한 채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서현은 “도저히 모르겠서현 적당히 씐나는 방법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방한 모자를 착용한 채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현은 기쁜 나머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유쾌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볼하트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오늘도 촬영장에 사랑을 잔뜩 담아 보내주신 우리 팬 여러분 제맘 알죠?!사랑해!!!사!랑!한!다!구!!!우우우우우”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해 남희신 역을 맡는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이뤄진 ‘도적: 칼의 소리’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