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작은 방어 등장에 “고등어냐, 엄마 젖 더 먹고 와” 폭소(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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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이 작은 방어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덕화의 방어는 먼저 빠져 버렸고 히트맨과 이태곤은 방어를 낚아 올렸다.
하지만 이태곤은 물 위로 올라온 방어를 보고 "엄마 젖 더 먹고 와라"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태곤의 히트로 덕화 팀은 1마리를 추가해, 팀전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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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태곤이 작은 방어에 웃음을 터뜨렸다.
1월 2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울진 방어 팀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낚시 6시간 째, 이태곤과 히트맨, 이덕화가 연달아 히트를 기록했다. 이덕화의 방어는 먼저 빠져 버렸고 히트맨과 이태곤은 방어를 낚아 올렸다.
하지만 이태곤은 물 위로 올라온 방어를 보고 "엄마 젖 더 먹고 와라"라며 웃었다.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방어가 올라온 것.
이수근이 "귀엽다 귀여워. 최고 작은 사이즈 같은데"라고 하자 이태곤은 "고등어다. 고등어"라고 했다.
하지만 이태곤의 히트로 덕화 팀은 1마리를 추가해, 팀전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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