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오’ 김건우, 피부 무슨일..송혜교 못지 않는 꿀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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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건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김건우는 "따뜻한 구정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건우는 평범한 셀카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 손명오를 떠올리는 포스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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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건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김건우는 “따뜻한 구정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우는 차 안에서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건우는 평범한 셀카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 손명오를 떠올리는 포스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피부 머선일”, “왜 이렇게 예쁘세요”, “건카프리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이 온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이야기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건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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