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창고 공사하던 50대 근로자 고소작업 차량에서 추락해 숨져
최창호 기자 2023. 1. 21. 22:30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오후 1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창고 공사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고소작업 차량에서 추락해 숨졌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약 10m 높이에 있는 작업장으로 이동하던 중 추락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