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공연 중 팬들에 '버럭'…콘서트 비하인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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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32·차정원)이 공연 중 팬들에게 버럭했다.
2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카더가든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코미디에 푹 빠져 있던 카더가든은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 콘서트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콘서트 현장에 도착한 카더가든은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스페셜 게스트인 '10CM'의 대기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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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카더가든(32·차정원)이 공연 중 팬들에게 버럭했다.
2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카더가든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코미디에 푹 빠져 있던 카더가든은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 콘서트 준비에 돌입했다. 카더가든은 매니저에 이끌려 벼락치기 관리를 받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을 쳐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콘서트 현장에 도착한 카더가든은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스페셜 게스트인 '10CM'의 대기실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제는 남의 매니저가 된 전 매니저와 극적 상봉해 근황 토크를 나눴다. 더불어 10CM를 향해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안방 1열을 접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 10CM의 무대가 끝난 후 팬들에게 버럭하게 된 사연도 전해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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