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설 당일 정체 가장 극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이 깊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귀성 방향은 내일 오후 1시쯤, 귀경 방향은 내일 오후 3시쯤,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이 깊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귀성 방향은 내일 오후 1시쯤, 귀경 방향은 내일 오후 3시쯤,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900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