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설 당일 정체 가장 극심"

차현진 chacha@mbc.co.kr 2023. 1. 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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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이 깊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귀성 방향은 내일 오후 1시쯤, 귀경 방향은 내일 오후 3시쯤,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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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이 깊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귀성 방향은 내일 오후 1시쯤, 귀경 방향은 내일 오후 3시쯤,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90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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