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북 대중교통 특별 수송 체계 가동
오중호 2023. 1. 21. 22:00
[KBS 전주]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명절 특별 수송 체계를 가동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의 KTX와 새마을호 등 열차 운행은 하루 열두 차례 늘리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날마다 30여 대를 추가 투입합니다.
또 오는 24일까지 연휴 나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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