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신록X송지효, 추격전 즐기는 ‘장꾸 자매’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신록, 송지효의 '장꾸 자매' 활약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장꾸 자매'로 거듭난 송지효와 김신록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원을 휘어잡은 '장꾸 자매' 김신록, 송지효의 활약상은 1월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록, 송지효의 ‘장꾸 자매’ 활약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장꾸 자매’로 거듭난 송지효와 김신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눈밭 위에서 미션을 진행했는데 눈부신 설경을 본 멤버들은 “이런 곳은 처음이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눈밭에 몸을 내던지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김신록은 강렬한 눈빛으로 제압하던 드라마 속의 모습과 달리 장난꾸러기 표정을 장착해 상대 팀을 물건을 산속에 날려버리고, 눈밭을 뛰어다니는 등 온갖 방해 작전을 펼쳐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속수무책 당하던 멤버들은 “왜 이러는 거냐”, “개구쟁이네”라며 혀를 내둘렀고, ‘新 예능 장꾸’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송지효는 ‘힘지효’ 다운 저력을 보이며 버티기 기술을 도입해 ‘지구력 끝판왕’ 모습을 뽐냈고, 이에 한 멤버는 “얘(송지효) 왜 이렇게 힘이 세?”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장난스러운 웃음을 띠며 추격전에 박차를 가해 멤버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설원을 휘어잡은 ‘장꾸 자매’ 김신록, 송지효의 활약상은 1월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하윤, 운동복 입었는데 섹시美 폭발…멋지고 아름다워[똑똑SNS] - MK스포츠
- 흑발한 에스파 닝닝, 골반 옆트임 패션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라비, ‘병역법 위반’ 적발 경우 5년 이하 징역·재복무 할수도 (연중플러스)[MK★TV픽] - MK스포츠
- 윤은혜 간증 영상 ‘화제’…종교 활동 둘러싼 갑론을박 [MK★이슈] - MK스포츠
- 이탈리아 전문가 “토트넘, 김민재 포기 안 했다” - MK스포츠
-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20년 묵은 ‘비빔사죄’ 시작 - MK스포츠
- “믿을 수가 없어요” 아들 토미 에드먼의 우승, 어머니는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MK인터뷰] -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