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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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던 귀성길 정체가 모두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1일) 저녁 7시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모두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고속도로 정체는 서울 방향 귀경은 오전 9시에서 10시쯤, 지역 방향 귀성은 아침 6시에서 7시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 해소는 귀경길의 경우 새벽 2시에서 3시쯤, 귀성길은 저녁 7시에서 9시쯤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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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던 귀성길 정체가 모두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1일) 저녁 7시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모두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년과 비슷한 515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내일 고속도로 정체는 서울 방향 귀경은 오전 9시에서 10시쯤, 지역 방향 귀성은 아침 6시에서 7시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 해소는 귀경길의 경우 새벽 2시에서 3시쯤, 귀성길은 저녁 7시에서 9시쯤으로 전망됩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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