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강원 고속도로 지정체…이 시각 소통 원활
박성은 2023. 1. 21. 21:31
[KBS 춘천]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 날인 오늘(21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시각, 강원도 내 고속도로는 대부분 지정체가 풀려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날인 내일(22일) 오후부터는 귀경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다시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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