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경남 곳곳 정체…늦은 오후부터 풀려
윤경재 2023. 1. 21. 21:29
[KBS 창원]설 연휴 첫날을 맞아 경남 지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오전부터 남해고속도로 동창원 나들목부터 순천 방향 10km 구간과, 남해1지선 동마산 나들목 부근 5km 구간 등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었습니다.
경찰은 오후 늦게부터는 원활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일은 온종일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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