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18명…설 연휴 '행운의 주인공' 얼마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월 셋째주 16억6955만원을 받는 '로또 대박' 주인공 18명이 나왔다.
21일 제105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1·26·30·32·33·35'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0명으로 당첨금은 7155만원이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47만7370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 셋째주 16억6955만원을 받는 '로또 대박' 주인공 18명이 나왔다.
21일 제105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1·26·30·32·33·35'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8명이다. 각각 16억6956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0명으로 당첨금은 7155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24명은 각각 177만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4만3314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47만7370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연예인, 고양이 발톱 다 뽑아놔"…수의사 '경악'한 이유 - 머니투데이
- '빈센조' 출연 배우 나철, 37세 사망…갑작스런 건강 악화 - 머니투데이
- '3억 체납' 도끼, 신곡도 '체납'…누리꾼들 "다음 곡은 '완납'으로" - 머니투데이
- 신동엽 "날 괴롭힌 개그맨 선배, '그것밖에 안 되는구나' 연민 느껴" - 머니투데이
- '방송 퇴출' 조형기, 아들 둘 모두 연예계 두각…"父 꼬리표 싫다" - 머니투데이
- '이혼 소송 중 열애' 괜찮아?…변호사 "황정음 따라하면 큰일나" - 머니투데이
- "18살 첫 출산→아이 셋 아빠 다 달라"…11살 딸, 막내 육아 '충격' - 머니투데이
- 한동훈이 외친 '특별감찰관 추천', 표결 없이 합의?…친윤계 반발 변수 - 머니투데이
- 김호중은 실형 받았는데…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에도 '집행유예' - 머니투데이
- "이젠 머스크가 백악관 실세"…광고주들 X로 복귀 준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