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포vs하베르츠’ 위기의 리버풀-첼시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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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첼시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리버풀과 첼시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2위 리버풀은 현재 9위, 지난 시즌 3위 첼시는 현재 10위다.
첼시는 부상자를 제외하면 최선의 라인업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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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과 첼시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리버풀과 첼시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다.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인 두 팀이다. 지난 시즌 2위 리버풀은 현재 9위, 지난 시즌 3위 첼시는 현재 10위다. 이번 시즌도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유력하다고 점쳐진 두 팀은 어느새 4위권과 승점이 10점까지 벌어졌다.
시즌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반등이 간절하다. 만만찮은 상대를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다.
리버풀은 과감하게 로테이션을 택했다. 파비뉴, 조던 헨더슨,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한다. 제임스 밀너, 스테판 바세티치, 나비 케이타 등이 선발로 나선다.
첼시는 부상자를 제외하면 최선의 라인업을 택했다. 메이슨 마운트, 하킴 지예흐, 카이 하베르츠 등이 선발로 나선다. 신입생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자료사진=코디 각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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