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한강 “100% 중 75% 보여줘…체력은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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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강이 체력을 다 썼다고 말했다.
1월 21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스페셜 토크쇼에서는 TOP 10 황영웅, 남승민, 에녹, 민수현, 신성, 손태진, 박민수, 전종혁, 한강 이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한강은 '벤치'와 '연모' 중 더 흡족한 무대를 묻는 질문에 "팀을 살린 '연모'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벤치'를 좋아해 주는 분들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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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한강이 체력을 다 썼다고 말했다.
1월 21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스페셜 토크쇼에서는 TOP 10 황영웅, 남승민, 에녹, 민수현, 신성, 손태진, 박민수, 전종혁, 한강 이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한강은 '벤치'와 '연모' 중 더 흡족한 무대를 묻는 질문에 "팀을 살린 '연모'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벤치'를 좋아해 주는 분들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가진 100% 중 몇 %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지금까지 한 75% 보여줬다. 체력은 100% 다 써버렸다"고 웃었다.
(사진=네이버 NOW.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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