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임형주 거세설에 “나는 군필자”

2023. 1. 21. 20:1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형주 거세설의 실체
‘보여줄 수도 없고...’

Q. 한 방송국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기억나요
마법의 성을 불렀는데 그때가 몇 살이었던 거예요

형주
그때 12살이었습니다

Q. 12살 나이에, 그 이전부터일 수도 있겠죠
‘나는 음악의 길로 가야겠다’ 이 생각을 하신 겁니까?

Q. 언제부터 ‘내 목소리가 남들이랑 다르다’는 걸 언제 느꼈어요?

Q. 그때 부르셨던 노래 기억나십니까?

Q. 영화 기생충처럼 반지하에서 생활하면서
청바지에 묻어 있던 곰팡이 얘기가 있던데 그게 무슨 내용이에요?

Q. 반지하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청바지에 곰팡이가 펴서
심사위원이 ’곰팡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하셨던 건가요?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