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설 연휴 얌체·난폭·보복 운전 단속
김동민 2023. 1. 21.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4일까지 도내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 불법 차량을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헬기와 암행순찰차를 동원해 난폭·보복 운전 등을 단속한다.
단속에는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쓰레기 투기 등 얌체 운전도 포함된다.
경남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남해고속도로 부산에서 순천 방향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4일까지 도내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 불법 차량을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헬기와 암행순찰차를 동원해 난폭·보복 운전 등을 단속한다.
단속에는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쓰레기 투기 등 얌체 운전도 포함된다.
경남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남해고속도로 부산에서 순천 방향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가는 22일 남해·대전통영·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약 10년간 딸 성폭행하곤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패륜 아빠 | 연합뉴스
- 인천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폭탄설치' 글 쓴 남성 붙잡혀 | 연합뉴스
-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 경기장 떠났다…40억원 넘을까 | 연합뉴스
-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구속 영향?…신상공개 사이트 갱신 중단 | 연합뉴스
- [OK!제보] 불법 현수막에 걸려 머리 깨졌는데…책임은 누가 | 연합뉴스
-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 뛰어내려…한때 운행 지연(종합) | 연합뉴스
-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멀뚱멀뚱"…견주 처벌될까? | 연합뉴스
- 풍랑특보 발효중인데…카약 타던 50대 표류하다 구조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차량 문 담뱃불로 지지고 문자로 'XX년' 스토킹한 30대 | 연합뉴스
- 폐원한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러시아 국적 사육사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