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볼때마다 쑥쑥..새해 인사+손하트에 랜선 이모 삼촌 흐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추사랑의 공식 계정에는 "여러분 새해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무릎 꿇고 앉아있다.
이어 추성훈이 "한국 여러분", 추사랑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향해 새해 절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추사랑의 공식 계정에는 “여러분 새해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무릎 꿇고 앉아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추성훈이 “한국 여러분”, 추사랑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향해 새해 절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손하트로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더 예뻐지는 거 같아 뿌듯하다”, “사랑짱 언제 봐도 너무 예쁘다”, “볼때마다 쑥쑥 컸구나! 사랑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다. 과거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해 오랜만에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추사랑’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