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더 글로리’ 정성일 닮은꼴에 “몰입 깨져서 못 보겠다더라”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 21.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봉선이 유재석에게 '더 글로리' 정성일과 닮았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이 오랜만에 멀끔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봉선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하도영' 역의 정성일을 언급, 유재석에게 닮았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봉선이 유재석에게 ‘더 글로리’ 정성일과 닮았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이 오랜만에 멀끔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봉선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하도영’ 역의 정성일을 언급, 유재석에게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한테 하루에 2개씩 (닮았다고) 보내준다”면서 “다만 몇몇 분들은 몰입감 깨져서 못보겠더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