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50대 경찰관 버스에 치여 숨져
김덕현 기자 2023. 1. 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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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서 내리던 50대 경찰관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마산중부서 소속 50대 경찰관 A 씨가 시내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오토바이 뒷좌석에서 내리다가 넘어져 버스에 부딪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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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서 내리던 50대 경찰관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마산중부서 소속 50대 경찰관 A 씨가 시내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오토바이 뒷좌석에서 내리다가 넘어져 버스에 부딪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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