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누가 꽃인지..몸보다 큰 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박신혜는 "히♥ 내가 좋아하는 꽃이 지이이인짜 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박신혜는 알록달록 꽃들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누가 꽃인지", "언니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와~ 여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박신혜는 “히♥ 내가 좋아하는 꽃이 지이이인짜 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요. 여러부운”이라며 설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헤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꽃다발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박신혜는 알록달록 꽃들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누가 꽃인지”, “언니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와~ 여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5월 31일 득남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