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하X신봉선X이이경, 단서 획득...유재석 팀 바짝 뒤쫓아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 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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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신봉선, 이이경이 유재석 팀을 바짝 뒤쫓았다.

유재석 팀은 하하 팀을 따돌리고 먼저 떠났다.

유재석 팀이 떠난 뒤, 하하 팀은 옥상 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차량을 수색했다.

이에 하하 팀은 곧바로 장어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유재석 팀을 바짝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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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하하와 신봉선, 이이경이 유재석 팀을 바짝 뒤쫓았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정준하와 전화를 끝내고 이동하려고 했다. 이때 뒤늦게 옥상으로 찾아온 하하, 신봉선, 이이경 등 형사 2팀과 마주했다.

유재석 팀은 하하 팀을 따돌리고 먼저 떠났다. 유재석은 들고 있던 무전기를 슬며시 숨겼는데, 이 무전기는 정준하가 있는 곳과 거리가 가까워져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재석 팀이 떠난 뒤, 하하 팀은 옥상 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차량을 수색했다. 하하 팀은 쓰레기 봉투를 뒤져 영수증에 찍힌 주소를 확보했다.

이이경은 차 내부를 수색하던 중 범상치 않은 지도를 발견했고, 이어 장어 식당 명함도 발견했다. 신봉선은 유재석이 발견했던 전화 번호를 발견한 뒤 전화를 걸었고, 정준하로부터 “장어 냄새가 났다”는 단서를 획득했다. 이에 하하 팀은 곧바로 장어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유재석 팀을 바짝 뒤쫓았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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