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나-김진영-구슬, '혈투 그 자체' [사진]
최규한 2023. 1. 21. 18:42
[OSEN=부천,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김애나와 신한은행 김진영-구슬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01.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