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설날 '차이니즈 뉴 이어' 표현‥"깊이 반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설 명절을 '차이니즈 뉴 이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오늘 사과했습니다.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표현이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9일 뉴진스 팬들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에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설 명절을 '차이니즈 뉴 이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오늘 사과했습니다.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표현이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9일 뉴진스 팬들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에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7867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