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션위크와 17번째 인사… 송지오 23 F/W 컬렉션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패션위크 주간인 2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의 대형 주차 빌딩인 '그랑 가라쥬 오스만(Grand Garage Haussmann)'에서 한국 패션브랜드 '송지오(SONGZIO)'의 2023 F/W 컬렉션이 열려 모델들이 화려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송지오는 2006년 파리패션위크에 처음 진출해 17년째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파리패션위크 주간인 2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의 대형 주차 빌딩인 ‘그랑 가라쥬 오스만(Grand Garage Haussmann)’에서 한국 패션브랜드 ‘송지오(SONGZIO)’의 2023 F/W 컬렉션이 열려 모델들이 화려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송지오의 62번째 컬렉션 ‘REFLEXION(리플렉션)’은 송지오의 주인공인 소년의 자아의 투영을 주제로 소년 검투사의 초상을 연상해 디자인하고 송지오 특유의 정체성인 ‘PAINT ON BLACK’ 등의 아트와 패션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검투사의 강인함과 공존하는 섬세함을 표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송지오는 2006년 파리패션위크에 처음 진출해 17년째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우채연 사진가 제공) 2023.1.21/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